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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디옵텍 [ E-mail ]
제 목   [디지털타임즈]광케이블 기술 접목 IEEE1394 솔루션 잇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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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영 pcman@dt.co.kr 2001/05/07 광케이블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제품보다 전송거리가 4~17배 가량 길고, 기존 100Mbps 이더넷보다 훨씬 빠른 400Mbps 네트워크까지 만들 수 있는 IEEE1394 솔루션이 이달 중순 잇달아 등장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날로그·디지털캠코더 등으로 촬영한 MPEG4 기반 동영상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편집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IEEE1394 솔루션에 광케이블·네트워크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 공급에 영대건·디옵텍 등 IEEE 1394 전문업체들이 나선다. 이들 IEEE1394 솔루션이 기존 제품과 다른 것은 IEEE1394 단자 이외에 광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광케이블 신호를 IEEE1394 신호로 변환해 주는 칩셋이 IEEE1394 카드에 장착돼 있다는 점이다. 또 IEEE1394카드가 장착된 다른 PC와 연결시켜주는 TCP/IP, 넷뷰 등 이더넷 프로토콜이 포함돼 있다. 이 새로운 IEEE1394 솔루션의 장점은 광케이블을 전송매체로 사용해 데이터 전송거리가 기존 4.5m의 4배인 20m에 달한다. 또 광신호를 증폭시켜주는 중계기(리피터)를 사용하면 전송거리는 이보다 4배 가량 긴 80m까지 늘어난다. 또 IEEE1394 인터페이스용 이더넷 프로토콜을 설치해 IEEE1394 네트워크를 구성할 경우, 기존 100Mbps 랜카드보다 4배 빠른 400Mbps로 데이터를 상호교환할 수 있다. 만약에 기존 이더넷 네트워크와 연동시키려면 서버에 랜카드와 IEEE1394카드를 모두 장착해 IP 라우팅을 해주면 된다. 디옵텍(www.cablespace.net 대표 장희준)은 이달 중순부터 광단자 장착형 IEEE1394카드, IEEE1394용 광케이블, IEEE1394―광케이블 중계기, IEEE1394용 이더넷 프로토콜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IEEE1394 광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에 나선다. 대만 IEEE1394 솔루션 전문제조업체에서 아웃소싱 형태로 제작되는 이 제품은 일본 미쯔비시에 주문자상표부착(OEM)방식으로 공급될 정도로 뛰어는 제품 안정성이 장점이다. 또 패키지에 포함돼 있는 IEEE1394―광케이블 중계기는 광단자 이외에 두개의 IEEE1394 단자가 있어 허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영대건(www.1394shop.com 대표 홍희선)도 일본 NEC사와 IEEE1394솔루션 한국총판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광단자 장착형 IEEE1394카드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또 회사는 TCP/IP, 넷뷰, 넷바이오스, IPX/SPX, 애플톡 등이 포함돼 있는 IEEE1394용 이더넷 프로토콜인 ‘파이어넷 2.0’을 미국 IEEE1394솔루션 전문업체인 유니브레인사에서 수입해, 카드와 함께 패키지형태로 공급하는 방법도 계획중이다. 장희준 디옵텍 사장(31)은 “그동안 IEEE1394카드는 케이블의 한계로 짧은거리 밖에 전송하지 못해,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지 못했으며, 관련 솔루션이 부족해 매우 빠른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네트워킹용으로 적용할 수 없었다”며 “이 솔루션이 워크그룹단위의 소프트웨어개발 또는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 공동편집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대영기자>
2001-05-17 18:4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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